부산고 박재엽(왼쪽)이 제77회 황금사자기 2회전에서 김해고를 상대로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제77회 황금사자기 16강에서 대구고 이호준(가운데)이 대구고 손우현을 태그하고 있다. 김민성 스포츠동아 기자 marineboy@donga.com
제77회 황금사자기 16강 광주일고-충암고 경기 도중 광주일고 송진형(왼쪽)의 득점 순간.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제77회 황금사자기에 출전한 선린인터넷고 야구부 선수들.
제77회 황금사자기 2회전 배재고-광주동성고 경기 장면. 유튜브 화면 캡처
《폐광촌 아이들의 ‘황금사자기 첫승’‘폐광촌’이라는 명사에는 보통 ‘쓸쓸하다’는 형용사가 따라온다. 하지만 야구는 서둘러 해가 지는 강원 산골 마을에 ‘반짝반짝…
이변은 없었다. ‘무적함대’ 덕수고가 황금사자기까지 들어 올리며 올 시즌 전승 항해를 이어갔다. 덕수고는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덕수고 박준순(3학년·사진)은 동료들 사이에서 ‘타격 천재’로 통한다. 상대 투수가 어떤 코스에 어떤 구종을 던지든 척척 받아친다는 뜻이다. 박준순도 “작년부터…
“우승하면 그날 딱 하루만 좋아요. 지금도 당장 이번 주말리그 경기를 어떻게 해야 하나 그 생각뿐입니다.” 7년 만에 다시 황금사자기를 품은 덕수고의 정윤진…
“덕수고에 입학하고 설정한 3가지 목표가 시속 150㎞와 청소년대표 발탁, 그리고 황금사자기 우승이었다. 지금 정말 행복하다.”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
덕수고 3학년 내야수 박준순(18)의 활약은 눈부셨다. 29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
덕수고가 대구상원고를 제압하고 7년 만에 황금사자 트로피를 되찾았다. 덕수고는 29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 대구상원고와 덕수고의 경기에서 대구상원고 선발 투수 김세은이…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 대구상원고와 덕수고의 경기에서 덕수고 선발 투수 김태형이 마…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 대구상원고와 덕수고의 경기에서 5회말 2사 1루 덕수고 유용…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 대구상원고와 덕수고의 경기에서 5회말 2사 3루 덕수고 우정…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 대구상원고와 덕수고의 경기에서 5회말 무사 덕수고 박민석이 …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 대구상원고와 덕수고의 경기에서 3회말 무사 2루 덕수고 박준…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 대구상원고와 덕수고의 경기에서 1회말 1사 2루 덕수고 박준…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 대구상원고와 덕수고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덕수고 박준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