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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인터넷고, 4강 진출이다! [포토]
입력 2023-05-23 15:03:00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선린인터넷고와 서울고의 8강전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한 선린인터넷고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4이닝 노히트’ 상원고 김현 “오타니 영상 보고 배운다”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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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익빈부익부’ 심화…고교해외전지훈련 금지될까?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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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창단한 안산공고는 그동안 존재감이 없는 학교였다. 이 학교를 졸업하고 KBO리그에서 뛰는 선수는 손에 꼽을 정도다. SK의 왼손 에이스 김광현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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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목동구장에서 한창인 제71회 황금사자기는 전국에서 모인 고교 39개팀이 자웅을 겨루는 대회다. 서울과 경기, 인천·강원, 충청, 부산·제주, 경상, 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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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타 4타점… 북일고 9번은 4번보다 무서워 20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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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스타]대회 첫 홈런 2학년… “내년 보고 더 …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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