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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 안지원, 황금사자기 최우수선수상 수상! [포토]
입력 2023-05-29 17:50:00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선린인터넷고와 부산고의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황금사자기 우승을 차지한 부산고 안지원이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후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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