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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7이닝 4피안타 1실점 호투 [포토]
입력 2024-05-16 14:38:00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비봉고와 휘문고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비봉고 박정훈이 7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외야 뜬공으로 이닝을 마무리 한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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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기 야구협회 홈피-유튜브 생중계… 주요경기 IB스포츠 …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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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우월한 ‘야구 유전자’ 감사합니다”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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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 고교야구 주말리그 광주동성고-광주일고 경기. 동성고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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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이 16일부터 28일까지 목동구장에서 개최된다. 황금사자기에서 2년 연속 우승한 덕수고의 대회 3연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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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기 4회 등 ‘4대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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