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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훈, 볼이 높아 [포토]
입력 2024-05-26 16:36:00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6회말 무사 대구상원고 박현준의 땅볼 때 강릉고의 송구 실책으로 1루수 송지훈이 볼을 놓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10회말 경동고, 기쁨을 뿌리다 201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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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고교야구, 황금사자기를 잡아라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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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지킨 김재웅 “널 믿는다 말에 무실점” 17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스포츠동아·동아일보·대한야구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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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70주년을 맞은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스포츠동아·동아일보·대한야구협회 주최)의 역대 최고 좌완투수로 선정된 송진우(50)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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