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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승리를 지킬테야~ [포토]
입력 2023-05-18 13:40:00


1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서울 동산고와 광주일고의 경기가 열렸다. 광주일고 마무리 김성준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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