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계원 감독, 부산고 황금사자기 첫 우승 이끌어! [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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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2023-05-29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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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선린인터넷고와 부산고의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부산고가 선린인터넷고 걲고 황금사자기 우승을 차지한 후 선수들이 박계원 감독에게 헹가래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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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제일고 |
10-0
종료
5회 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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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동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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