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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 라온고 잡고 8강 진출 [포토]
입력 2022-05-25 18:00:00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라온고와 광주제일고의 16강전 경기에서 광주제일고 이준혁이 9호초 2사 3루 라온고 타자를 삼진 아웃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경남고 서준원 “고교 최고 투수? 아직은 어색한 호칭”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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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기계’ 꿈꾸는 장충고 김현수 “김현수 선배 상대해보고… 20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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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히자 다시 뒤집은 9회… 광주일고 ‘16강 포효’ 20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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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닮고 싶은’ 조성준, 상우고에 황금사자기 창단 첫…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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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에 위치한 상우고교가 황금사자기의 역사에 작지만 의미 있는 첫 걸음을 내디뎠다. 상우고는 2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

[오늘의 황금사자기/5월 21일]제물포고 外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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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팔 선발 번쩍投 부산고-북일고 활짝 웃었다 20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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