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자 박재휘 향한 격한 축하 [포토] |
|
입력 ㅣ
2023-05-25 17:42:00
|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부산고와 강릉고의 준결승전 경기에서 7회말 2사 1루 부산고 양혁준의 좌전 2루타 때 득점에 성공한 1루주자 박재휘가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목동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
|
|
 |
|
 |
|
|
|
|
|
|
|
|
|
|
|
나주 광남고 |
1-11
종료
6회 콜드
|
대구 상원고 |
|
|
|
|
|
|
|
|
|
|
|
|
|
|
|
|
|
|
|
|
|
여주IDBC |
0-7
종료
7회 콜드
|
경기 항공고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