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동빈 ‘왜 아무도 나 축하 안해줘?’ |
|
입력 ㅣ
2021-06-08 15:42:00
|
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물금고와 서울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 3루 서울고 박지민의 내야 땅볼 때 3루주자 김동빈이 득점에 성공한 후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
|
|
|
|
|
|
|
|
|
|
|
|
|
|
|
|
|
|
|
|
광주 제일고 |
10-0
종료
5회 콜드
|
서울 자동차고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