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전체뉴스 출전학교 대진표 경기규정
“100% 완치됐다, 풀타임 뛸 준비하라” 삼성 거포 3루수 김영웅, 6월말 복귀 목표로 구슬땀 [SD 수원 브리핑]
입력 2026-06-10 17:56:01

삼성 김영웅은 햄스트링 부상을 털고 이달 말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 라이온즈

[수원=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100% 완치됐다.”

삼성 라이온즈 3루수 김영웅(23)의 복귀 시계가 돌아가기 시작했다. 박진만 삼성 감독(50)은 10일 수원 KT 위즈전에 앞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김영웅의 복귀 시기를 언급했다.

김영웅은 4월 10일 대구 NC 다이노스전 도중 왼쪽 햄스트링을 다쳤다. 최대 4주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고 다음날(4월 11일)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착실히 재활을 거쳐 지난달 6일 NC와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나섰지만 또 다시 왼쪽 햄스트링을 다쳤다. 반건양근 1단계 손상 소견을 받았다.

다행히 지금 몸 상태는 큰 이상이 없다. 지난 주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문제가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 박 감독은 “(김영웅은) 지난 주 마지막으로 검진을 했고, 완벽하게 다 좋아졌다고 하더라”며 “이제 기술 훈련을 시작할 것이고, 빠르면 이달 말에는 합류할 수 있을 것 같다. 100% 완치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술 훈련을 시작하고 별다른 문제가 없으면 예상보다 이틀에서 사흘은 더 복귀가 빨라질 수 있다. 일단 이달 말 복귀를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영웅은 2024시즌 12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2, 28홈런, 79타점을 올리며 삼성 타선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시즌에도 125경기서 타율 0.249, 22홈런, 72타점, 출루율 0.323을 올렸다. 올 시즌은 10경기서 타율 0.171, 홈런 없이 3타점으로 좋지 않았다.

몸 상태는 회복됐지만 실전 감각을 끌어올려야 한다. 박 감독은 “2군경기부터 시작할 것이다. 공백기가 2달이 넘어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려야 한다. 서너 경기는 뛰고 올라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풀타임을 뛰어야 한다. 그동안 본인이 쉬면서 다른 선수들이 잘해줬다”며 “적어도 전반기가 끝날 때까지는 교체 없이 풀타임을 뛸 생각으로 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삼성 김영웅은 햄스트링 부상을 털고 이달 말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뉴시스




수원|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100% 완치됐다, 풀타임 뛸 준비하라” 삼성 거포 3루… 2026.06.10
17:56:01

[수원=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100% 완치됐다.”삼성 라이온즈 3루수 김영웅(23)의 복귀 시계가 돌아가기 시작했다. 박진만 삼성 감독(50)은 10일 수원…

황금사자기 성공적 개최…고교 최적화 ABS도 한몫 했다 2026.05.26
21:18:05

[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은 충암고의 우승으로 막을…

‘결승 불패’ 충암고 10득점 맹타… 황금사자기 4번째 품… 2026.05.18
04:30:00

충암고가 통산 4번째 황금사자기를 들어 올렸다. 충암고는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에…

똘똘 뭉친 충암고… 대전고 돌풍 잠재우고 황금사자기 통산 … 2026.05.17
16:13:00

충암고가 통산 4번째 황금사자기를 들어 올렸다. 충암고는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에…

준결승과 확 달라진 경기력…충암고, 15년 만에 황금사자기… 2026.05.17
14:49:15

[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충암고가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에서 2011년…

대전고, 창단 첫 준우승…‘에이스’ 한규민 “내년 더 강해… 2026.05.16
18:33:00

창단 첫 황금사자기 정상을 꿈꿨던 대전고의 도전이 준우승으로 마무리됐다. 대전고는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겸 고교야구 주말리그 왕중…

“공 던지는 꿈 꿀 만큼 간절했다” MVP 수상한 충암고 … 2026.05.16
18:29:00

“어젯밤 꿈에서도 결승전 마운드에 올라서 팀 승리를 이끄는 꿈을 꿨다. 꿈만 같았던 팀 우승의 주역이 돼서 정말 기쁘다.”충암고 3학년 투수 서원준은 16일 끝…

준결승-결승 마운드 못 오르고도 우수투수상 충암고 김지율 … 2026.05.16
16:44:00

“오늘 날이 하나도 안 흐리더라고요. 제 기도가 안 먹혔던 것 같아요.”충암고 에이스 김지율은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

충암고, 대전고 돌풍 잠재우다…결승전 승률 100% 이어가… 2026.05.16
15:30:00

투수전에서도, 타격전에서도, 수비전에서도, 응원전에서도 완승이었다.충암고가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던 대전고의 돌풍을 막아서고 통산 네 번째 황금사자기를 펄럭였다. …

대전고 첫 우승 vs 충암고 4번째 왕관, 1번타자에 달렸… 2026.05.16
01:40:00

승률 100%와 100%가 맞붙는다. 두 학교의 무패 기록 가운데 하나는 반드시 깨진다. 대전고와 충암고가 16일 오후 1시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맞붙는 제80회…

한대화-구대성도 못한 결승 진출… 대전고 후배들이 해냈다[… 2026.05.15
04:30:00

‘해결사’ 한대화도 해결하지 못한 일이었다. ‘대성불패’ 구대성도 황금사자기에서는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대전고 야구부 후배들이 이 내로라하는 선배들도 해내지…

“내 꿈은 오타니”…3안타+경기 마무리, 오유찬 ‘투타 겸… 2026.05.15
00:15:00

[목동=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투타 겸업에 욕심나요.”충암고 오유찬(17)은 14일 목동구장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에이스 없는 마지막 승부…대전고 vs 충암고, 황금사자기 … 2026.05.14
20:41:00

‘해결사’ 한대화도 해결하지 못한 일이었다. ‘대성불패’ 구대성도 황금사자기에서는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대전고 야구부 후배들이 이 내로라하는 선배들도 해내지…

“야구 인생 최고 경기” 충암고 오유찬, 투타 맹활약으로 … 2026.05.14
19:14:00

“오늘이 지금까지 했던 야구 경기 중 최고였어요.”충암고 2학년 오유찬은 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준결승…

최초 우승vs15년 만에 왕좌 탈환…대전고·충암고, 결승에… 2026.05.14
17:47:56

[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대전고와 충암고가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결승…

올해 19전승 ‘적수 없는’ 덕…
이변은 없었다. ‘무적함대’ 덕수고가 황금사…
덕수고 박준순 MVP… 0.63…
덕수고 3학년 내야수 박준순(18)의 활약은…
황사기 4회 등 ‘4대 메이저’…
“우승하면 그날 딱 하루만 좋아요. 지금도 …
‘압도적 전력’ 덕수고, 대구상…
덕수고가 대구상원고를 제압하고 7년 만에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