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상훈 ‘짜릿한 끝내기 역전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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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2021-06-08 18: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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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휘문고와 인천고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말 무사 1, 2루 인천고 정상훈이 번트를 시도한 후 1루 실책으로 2루주자 이서빈이 끝내기 득점에 성공하자 기뻐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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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제일고 |
10-0
종료
5회 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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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동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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